런던은 오랜 문학적 역사를 품은 도시다. 이 전통은 도서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. 런던 곳곳에는 최소 한 세기 이상 된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. 벽돌 하나, 나무 서가 하나에도 세월의 흔적이 스며 있고, 오래된 책장 사이에는 시대를 넘어 이어져온 이야기가 살아 숨 쉰다. 여행자로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마치 옛날 작가와 독자가 남겨둔 숨결과 마주하는 듯하다. 런던의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, 도시의 문학적 유산을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의 길잡이가 된다....



![[IFLA] 2023년 ‘올해의 공공도서관’ 상의 후보에 오른 4개의 주목할 만한 도서관](https://i0.wp.com/cdn.systematic.com/media/bith4tlm/public-library-janez.jpg?resize=705%2C470&ssl=1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