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 세레노(El Sereno) 지역 단체인 코요틀+마세왈리(Coyotl+Macehualli)가 북동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대여 도서관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. 이곳에는 책뿐 아니라 전동 공구 등 다양한 물품이 비치되어 있다. 대부분 사람은 공공도서관의 개념에 익숙하다. 가입만 하면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수천 권의 책을 빌려 볼 수 있다. 그런데 재봉틀이 필요하다면? 혹은 정원을 가꿀 계획이라면? 한 번 쓰고 마는 도구를 구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....
![[미국] 새로운 종류의 ‘도서관’](https://i0.wp.com/52.78.75.167/wp-content/uploads/2025/07/urlhttp3A2F2Fscpr-brightspot.s3.us-west-2.amazonaws.com2Fed2F472F38ca253249dfb2b40d024f16a10.png?resize=1080%2C6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