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대담해져라(Be bold)!”는 레슬리 위어(Leslie Weir)의 슬로건이다. 실비아 에른하겐(Silvia Ernhagen)과 헬레네 볼드너(Helene Voldner)는 각각 스웨덴과 노르웨이 도서관협회를 대표해, 이플라(IFLA)의 새 의장의 원칙이 이미 올해 세계총회에서 적용됐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. 롤업 배너는 말아 올려졌고, 프로젝터는 꺼졌으며 마지막 말고기 스테이크까지 다 먹혔다. 카자흐스탄 호텔 직원들이 다음 행사를 위해 내부를 다시 꾸미는 동안,...
![[스웨덴] “IFLA는 충분히 용감하지 않습니다”](https://i0.wp.com/52.78.75.167/wp-content/uploads/2025/09/biblioteksbladet-silivia-1110x625-1.jpg?resize=1080%2C625)